[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본부장 차재구)가 4일부터 자동입체유방초음파 진단기를 가동한다.
세계 유일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이 장비는 인공지능(AI) 탑재, 3차원 영상 촬영으로 빠르고 정확한 유방암 진단이 가능하다.
차재구 본부장은 “자동입체유방초음파 도입으로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최신 의료 장비를 계속 도입해 주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역 의료기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