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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조기 안착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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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제도 안착을 일선 현장에 당부했다.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제도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심의·의결하면서 지난 4일부터 학교폭력 사안 조사를 교사가 아닌, 전담조사관이 담당하는 것이다.

그동안 학교폭력 사안을 교사가 담당해 학부모의 악성 민원과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로 교사 본연의 업무인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행됐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사진=아이뉴스24 DB]
윤건영 충북교육감. [사진=아이뉴스24 DB]

도내 10개 시·군 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9일까지 퇴직 교원과 경찰, 청소년 전문가, 심리상담 전문가 등 74명의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을 위촉했다.

이들은 △피·가해 관련 학생·학부모 면담조사 △사안조사 결과보고서 학교 전담기구 전달 △교육지원청 사례회의 및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참고인 출석 등의 업무를 맡는다.

지난달 4일부터 학교 현장을 방문해 학교폭력 사안을 조사하기 시작한 이들은 현재 청주를 비롯한 6개 시·군에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학교폭력 사안이 늘어나는 5~6월 즉각 대응하기 위해 청주교육지원청 19명, 괴산증평교육지원청 1명, 음성교육지원청 1명 등 21명의 전담조사관을 추가 위촉했다.

도교육청은 5월 말까지 25명을 추가 위촉해 120명 이상의 전담조사관을 꾸려 학교를 지원할 방침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전담조사관 제도가 조기 안착해 교원의 학교폭력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가 안전한 배움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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