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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문화재단, 예술인·단체 창작활동 돕는다…문화나눔 첫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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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이 ‘2024 청주문화나눔 예술인(단체) 창작활동 지원사업’에 나선다.

이 사업은 개인·기업 후원과 문화예술계를 연결해 더 나은 청주를 만드는 범사회적 문화기부사업인 청주문화사업의 일환이다. 지난해 5월 선포식 이후 7개월간 조성한 기금을 활용하는 첫 지원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청년예술인(단체) 창작활동지원과 △예술단체 국제교류지원 등 2개다.

지난해 5월 열린 청주문화나눔 선포식 모습. [사진=청주시]
지난해 5월 열린 청주문화나눔 선포식 모습. [사진=청주시]

지원 규모는 1억3900만원, 사업 기간은 내년 2월까지다.

‘직지의 별’과 함께하는 청년예술인·단체 창작활동지원은 역량 있는 청년 예술인(단체)의 창작활동을 지원해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예술활동 저변 확대를 촉진하는 등 문화예술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청년예술가를 발굴하고자 추진한다.

공모 분야는 문화·시각·공연·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젝트 등 4개다.

문학은 개인 최대 700만원, 단체 최대 1000만원, 시각·공연·사회공헌 프로젝트는 개인 최대 700만원·단체 최대 20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오는 5월부터 내년 2월까지 청주에서 예술 창작이나 활동 계획이 있으면서 최근 3년(2021~2023)간 활동 이력이 있는 19~39세 청년 예술인·단체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우암의 별’로 합류한 지역 거점 항공사 에어로케이와 함께하는 예술단체국제교류지원은 지역 예술인(단체)의 해외 진출 기회와 국제문화예술 교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각과 공연 2개 분야로, 새로움·실험성·다양성 등 C-컬쳐의 위상과 가치를 선보일 작품을 공모한다. 지원 규모는 항공권 등 현물 포함 최대 20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청주시에 주소를 두고 활동하는 5월부터 내년 2월 이내 국외 예술인(단체)과 교류활동이 계획된 문화예술단체가 대상이다. 최근 5년(2019~2023)간 예술 활동 실적이 있으면서 같은 기간 1회 이상 국제교류 실적이 있어야 한다.

희망 예술인·단체는 청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17일부터 24일 오후 5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청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주문화재단은 6월 청주문화나눔을 통해 시민 모두 함께할 수 있는 문화예술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청주문화나눔에 참여한 개인·기업은 현재 58곳이다.

5000만원 이상 기부한 ‘직지의 별’은 HS건설㈜·NH농협 충북본부·㈜청주테크노폴리스 등 3곳, 1000만원 이상 5000만원 이하를 기부한 ‘우암의 별’은 ㈜티엔엘다산아트·㈜청우종합건축사사무소·현대백화점 충청점·㈜와이제이디앤씨·㈜열린기획·㈜세종하이텍·청주시뿌리기업협회·노루페인트·에어로케이 등이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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