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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비틀 쾅" 샤오미 전기차, 출시 사흘 만에 사고 영상 줄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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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중국 샤오미가 선보인 첫번째 전기자동차 'SU7'이 출시되자마자 큰 주목을 받은 가운데, 시승 운전 중에 잇따라 사고가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

시승을 하던 운전자가 충돌 사고를 냈다. [사진=TVBS 유튜브]
시승을 하던 운전자가 충돌 사고를 냈다. [사진=TVBS 유튜브]

지난 1일 TVBS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중국 우한시에서 촬영된 샤오미 SU7의 사고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영상에서는 우회전하던 SU7이 균형을 잃고 비틀대며 차선을 넘나들더니 결국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장면이 찍혀 있다.

당시 시승운전을 하던 도중 운전자가 충돌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샤오미 측은 시승 고객이 과속해 일어난 일이며 차량의 문제는 아니라고 해명했다.

지난달 29일에는 도로 연석을 밟은 SU7의 타이어가 터져버리는 사고도 발생했다.

연석을 밟은 SU7의 타이어가 터져서 주저앉았다. [사진=TVBS 유튜브]
연석을 밟은 SU7의 타이어가 터져서 주저앉았다. [사진=TVBS 유튜브]

앞서 지난 2월 3일에는 SU7 차량이 앞에서 주행 중이던 다른 차량을 들이받아 앞범퍼가 훼손되기도 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SU7가 단시간에 빠른 속력을 내기 때문에 운전자들이 이에 적응하기 어려웠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SU7 맥스의 경우 최고속도가 시속 265㎞이며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제로백은 2.78초다.

SU7은 출시 24시간 만에 8만 대 넘게 팔린 것으로 전해진다.

첫 전기차의 판매 호조에 2일 홍콩 주식시장에 상장된 샤오미의 주가는 장중 15% 이상 급등하기도 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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