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대한불교 조계종 용암사는 2일 충북 옥천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재)옥천군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옥천읍 삼청리에 있는 용암사는 조계종 제5교구 본사인 보은 속리산 법주사의 말사다. 신라시대 당시인 552년 의신이 세운 사찰이다. 주지 덕암 스님은 지난 2020년부터 이날까지 모두 900만원의 장학금을 옥천군에 기탁했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대한불교 조계종 용암사는 2일 충북 옥천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재)옥천군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옥천읍 삼청리에 있는 용암사는 조계종 제5교구 본사인 보은 속리산 법주사의 말사다. 신라시대 당시인 552년 의신이 세운 사찰이다. 주지 덕암 스님은 지난 2020년부터 이날까지 모두 900만원의 장학금을 옥천군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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