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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VX, '프렌즈 스크린 퀀텀' 출시…필드 지형을 스크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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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기술력으로 6년 만에 선보인 신제품…매트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카카오VX(대표 문태식)는 자체 기술로 실제 골프장 필드 느낌을 구현한 스크린 골프 시스템 '프렌즈 스크린 퀀텀(Q)'을 출시했다.

카카오VX가 2018년 '프렌즈 스크린 T2'를 선보인 이후 6년 만에 내놓은 프렌즈 스크린 퀀텀은 골퍼(이용자) 관점에서 생생한 필드 현장감을 집약적으로 구현한다.

이번 신제품은 출렁이는 필드 현장을 고스란히 실내 스크린에 담았다. 9개 축의 가변 스윙플레이트(9X Plate)로 3D 입체 언듈레이션(undulation)을 표현해 현장감을 극대화했다.

[사진=카카오VX]
[사진=카카오VX]

가변 스윙플레이트는 실제 필드에서의 1만9000개 이상 지형 상황을 자유자재로 표현해 과거 다소 기계적이었던 실내 스크린 골프 언듈레이션의 한계를 넘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골퍼 스스로 더 나은 샷을 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골퍼는 신제품 화면에서 자동으로 자세와 움직임을 인식하는 인공지능(AI) 스윙코칭 기능을 통해 개선점을 찾고 매트 디스플레이(Q-mat Display)로 매 샷마다 더 즉각적이고 직관적인 피드백을 제공받는 형식으로 레슨을 받는 듯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매트 디스플레이는 골퍼의 샷 직후 바닥면 매트 디스플레이에 '클럽 스피드(Club Speed)', '볼 스피드(Ball Speed)', '스매쉬 팩터(Smash Factor)'에 더해 '클럽 패스(Club Path)', '런치 디렉션(Launch Direction)' 등이 즉각 표시된다.

이종석 카카오VX 스크린개발부문 이사는 "9X 스윙플레이트가 만들어내는 출렁이는 3D 입체 언듈레이션 구현으로 필드와 스크린 골프의 벽이 사실상 허물어졌다"며 "골퍼들은 1만9000개 이상의 지형을 두루 경험하며 스크린 골프와 필드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 VX는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 상생 방안을 함께 내놨다. 신제품을 구매하는 점주에게 5월 말까지 대당 최대 700만원 할인과 400만원의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 아울러 올해 말까지 시간당 이용료 100원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존 점주들에게는 36개월 무이자 등 금융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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