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음성군 성본산업단지 수소제품시험평가센터가 27일 개소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에 따르면 이 센터는 사무동과 수소시험동, 부품시험동으로 구성됐다.
수소시험동에선 수소상용차 내압용기 시험업무를, 부품시험동에서는 수소충전소부품에 대한 KS인증을 위한 시험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수소시험동에는 국내 최초로 대형 수소상용차 내압용기(175 리터급)에 대한 수소가스 반복가압시험, 투과성 시험 장비 등 8종을 구축돼 있다.
이로써 국내 기업이 개발한 수소상용차 내압용기를 인증받기 위해 해외시험기관에 고비용, 장기간 의뢰해야 하던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합리적인 검사와 인증시험을 통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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