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29일 박물관 대강당에서 이달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봄봄봄, 봄이 왔어요’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부산시립합창단이 봄날에 어울리는 곡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사전 신청 없이 선착순 200명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장은 “봄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에게 알찬 문화체험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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