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극단적 선택을 말하는 친구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다치게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극단적 선택을 말하는 친구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다치게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https://image.inews24.com/v1/bfe200030c3d9d.jpg)
26일 노컷뉴스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지난 24일 오전 6시쯤 자신의 거주지에서 친구인 B씨의 신체를 흉기로 여러 차례 공격하고 라이터로 화상도 입히는 등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B씨가 '죽고 싶다'며 신변을 비관하는 발언을 하자 "내가 죽여줄게"라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극단적 선택을 말하는 친구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다치게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https://image.inews24.com/v1/38a838b8fb663b.jpg)
고등학교 동창 사이인 A씨와 B씨는 당시 함께 술을 마시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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