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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후보 등록 첫날, 충북지역 19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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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21일 충북지역 8개 선거구에선 19명이 등록 신청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선거구별로 살펴보면 청주 상당은 더불어민주당 이강일, 국민의힘 서승우, 녹색정의당 송상호, 무소속 우근헌 후보 등 4명이 신청했다.

국회의원 배지. [사진=아이뉴스24 DB]
국회의원 배지. [사진=아이뉴스24 DB]

청주 서원은 민주당 이광희, 국민의힘 김진모 후보가 청주 흥덕은 민주당 이연희, 국민의힘 김동원, 개혁신당 김기영 후보가 각각 서류를 접수했다.

청주 청원은 민주당 송재봉 후보만 등록했고, 충주는 민주당 김경욱, 국민의힘 이종배 후보가 제천·단양은 민주당 이경용, 국민의힘 엄태영, 무소속 권석창 후보가 접수했다.

중부3군(음성·증평·진천) 선거구는 임호선(민)·경대수(국) 후보, 동남4군(영동·보은·옥천·괴산)은 이재한(민)·박덕흠(국) 등 각각 2명이 접수했다.

22대 총선 후보 등록은 22일까지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라도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선거기간 개시일인 28일부터 가능하다. 선거기간 개시일 전날까지는 예비후보자에게 허용된 선거운동만 할 수 있다.

/청주=한준성 기자(fanyk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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