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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없어져서 CCTV 봤더니…가게 앞서 노상방뇨까지 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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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경찰이 한 음식점 앞에서 노상 방뇨하고 우산을 훔친 여성을 잡기 위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이 한 음식점 앞에서 노상 방뇨하고 우산을 훔친 여성을 잡기 위해 수사에 나섰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아이뉴스24포토 DB]
경찰이 한 음식점 앞에서 노상 방뇨하고 우산을 훔친 여성을 잡기 위해 수사에 나섰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아이뉴스24포토 DB]

21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오후 9시쯤 연수구 송도동 음식점 테라스에서 누군가 노상 방뇨를 하고 우산 3개를 훔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음식점 업주는 경찰에 "가게 앞에 있던 우산들이 없어져 폐쇄회로(CC)TV를 확인했더니 노상 방뇨까지 하는 모습이 확인돼 신고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CCTV에는 한 여성이 가게 앞 테라스에서 우산을 펼친 뒤 숨어서 소변을 보고 일행은 옆에서 망을 보는 장면이 담겼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영상을 확인하고 절도와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용의자를 쫓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 신원을 특정하기 위해 계속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창현 기자(r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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