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기아가 배당락 영향으로 장 초반 약세다.
19일 오전 9시 33분 기준 기아는 전일 대비 6900원(5.39%) 내린 12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의 약세는 배당락일 영향이다. 기아의 배당기준일은 오는 20일로, 전날까지 주식을 매수하면 배당을 받을 수 있다.
배당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은 배당락 전날까지 주식을 매수해 주주 명부에 이름을 올렸다가 다음날인 배당락일에 매도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차익 실현 물량이 출회되면서 주가가 급락한다.
이의 영향으로 시가총액도 줄어 전일 51조원대였던 시총은 이날 기준 48조원대까지 줄었다. 우선주를 제외한 시총 순위에서도 상위 5위에서 7위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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