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택 기자] 경기도 파주시(갑) 민주당-진보당은 지난 16일~17일 주말 여론조사를 통해 선거구 후보 단일화를 결정하였으며,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후보가 확정됐다.
이번 야권의 단일화가 이루어져 더불어민주당은 안소희 후보와 함께 선거를 치를 예정이다.
안소희 후보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 개헌 국회 건설을 약속하며, 파주시민의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진보당은 오는 4.10총선을 앞두고 국민을 위한 더 개혁, 더 진보하는 정책을 제시할 예정이며, 파주시민과 함께 국민승리 총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끝으로 진보당 안소희 후보는 "이에 참여해 주신 모든 파주시 유권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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