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대학교병원이 개원 33년 만에 정문 위치를 바꾼다.
충북대병원은 오는 18일부터 기존 응급실 출입구를 폐쇄한 뒤 새로운 정문을 개통한다고 15일 밝혔다.
병원은 현재 마무리 시설 작업 중인 의생명진료연구동(첨단암병원)과 통합로비 개소에 앞서 사업 계획 중 일부인 정문 조성사업을 마쳤다.

기존 충북대 의과대학 방면 출입구 대신, 개신오거리 KBS 방면에 출구와 입구를 별도 조성했다. 정문 위치 변경으로 기존 정문은 18일부터 출입할 수 없다.
새로운 정문으로 들어온 차량은 병원 로비에서 승·하차가 가능하고, 지하 주차장과 주차타워에 진입할 수 있다.
충북대병원 장례식장 방면 출입구는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최영석 병원장은 “이번 정문 조성사업은 암 병원 개소와 함께 더욱 차별화된 병원의 모습을 도민에게 선보이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암 병원을 비롯해 새로 탈바꿈하는 충북대병원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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