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괴산 중원대학교(총장 황윤원)와 충북연구원(원장 황인성)이 상생발전을 약속했다.
중원대는 13일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충북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수행 △공동 사업추진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상호 현안 및 정책에 관한 자문 및 지원 등 충북 발전을 위한 지역 정책사업 발굴에 공동 노력키로 했다.
황윤원 중원대 총장은 “충북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고 있는 충북연구원과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 과제와 국책사업 등 다각적인 교류 협력으로 충북 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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