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 보는 다양한 연예 현장을 기록합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권나라가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172cm 큰 키에 압도적인 작은 얼굴이 특징인 권나라는 데뷔 전부터 '분당 이나영', '분당선 한예슬'로 불리며 뛰어난 신체비율과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야한 사진관'은 오직 죽은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귀객 전문 사진관의 까칠한 사진사 서기주(주원 분)과 열혈 변호사 한봄(권나라 분)이 서늘한 밤손님들과 생과 사를 오가며 펼치는 아찔하고도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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