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시은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노란우산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함께 써요, 노란우산!'과 '노란우산을 쓰다, 내 꿈을 쓰다!'라는 두 가지 콘셉트로 각각 2편씩 총 4편이 제작됐다. 홍보대사 정준호·남보라 씨와 함께 노란우산 가입자와 가족들이 출연해 친근감을 더했다.
이번에 최종 선발돼 출연한 홍보모델들은 올한해 브랜드 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콘텐츠 영상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신규 TV광고는 모델들이 직접 부른 CM송을 새롭게 선보이며 '함께 쓰면 더 든든한 노란우산'의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중기중앙회는 가입 대상별 마케팅 강화를 위해 각 분야별 노란우산 홍보모델을 활용한 디지털 광고영상을 추가 제작할 예정이다. 고객들이 궁금해 하는 노란우산 정보를 영상으로 쉽고 재미있게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신규 TV광고는 지상파 및 종편, 케이블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노란우산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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