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태규 기자] 다올투자증권은 4일 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원자층증착공법(ALD) 기술력 기반으로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 판단했다. 목표 주가 5만1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올투자증권은 4일 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ALD 기술력 기반으로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 판단했다. [사진=주성엔지니어링]](https://image.inews24.com/v1/3fae2d099dabfa.jpg)
다올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주성엔지니어링의 매출액을 853억원, 영업이익을 192억원으로 전망했다.
고영민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중화권 내 기존 고객사 외 신규 고객사 확보에 따른 매출 확대 효과가 1분기까지 이어질 예정"이라며 "SK하이닉스향 수주와 신규 투자 수주는 2분기부터 본격화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성엔지니어링은 독보적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객사 내 레거시가 아닌 최선단 'High-K' 레이어를 중심으로 대응하고 있다. 현재 미세화의 핵심인 High-K Cap 공정은 최적의 K 값을 만드는 물질 배합의 변화를 통해 발전 중이다. 고 연구원은 고객사의 최선단 내 신규 물질 배합 개발 속도와 동일하게 장비 개발 대응 중이라는 점에서 주성엔지니어링의 M/S 우위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고 연구원은 올해 주성엔지니어링의 해외 메모리, 비메모리로의 신규 진입이 처음 확인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신규 진입을 통해 ALD 기술력에 대한 가치를 또 한번 평가받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업사이드 요인을 반영한다면 현 주가는 여전히 높은 상승 여력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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