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22대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북 중부3군(증평·진천·음성) 후보로 확정된 임호선 의원이 28일 진천군청에서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임호선 의원은 이날 “깊은 애정으로 지난 4년을 함께 해준 증평·진천·음성군민에 감사한다”며 “무엇보다 민심의 무게를 무겁게 여기고 성원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부3군의 더 큰 미래와 중단 없는 변화를 위해, 나라의 후퇴와 퇴행을 막기 위해, 국민을 섬기는 정치를 이루기 위해 출마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임 의원은 “더 좋아지는 중부3군과 군민 삶을 위해 무한 책임을 지겠다”며 “몸으로 뛰고, 3군 군수와 긴밀히 소통하며 큰 변화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소개하며 국립소방병원 승격과 수도권내륙선 확정,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지정, 탄소중립 시험인증특구 선정, 배수개선사업과 생태탐방로 사업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22대 총선 주요 공약으로는 △증평 송산초등학교 신설 △진천 푸드테크산업 선도, 수도권내륙선 조기추진 △스포츠가치센터 건립 △음성 중부내륙선 지선 반영 △소방산업진흥공단 유치△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등을 내놨다.
임호선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퇴행을 저지하고 민생을 회복시키는 것이 시대적 과제”라면서 “오직 묵묵하게 땀 흘리며 중부3군에 반드시 큰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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