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가 오는 4월 29일까지 아트 전시회를 진행한다.
29일 갤러리아에 따르면 ‘생성과 소멸’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는 3층에서 이배·이건용·이우환 등 국내 떠오르는 블루칩 작가 작품과 이세현 스타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9층에서는 주목받고 있는 스타 작가 이희돈 작가를 초청해 주요 작품을 고객들에게 소개한다.
갤러리아 센터시티 관계자는 “고객들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미술작품 발굴과 전시 등 아트 콘텐츠 기획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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