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지금 의대 증원해도 10년 뒤…도대체 언제까지 어떻게 미루나" 입력 2024.02.27 오후 2:45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속보 /김보선 기자(sonntag@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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