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지영 기자] NH투자증권은 23일 SK리츠의 배당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6000원에서 하향 조정한 55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이 23일 SK리츠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사진=SK리츠]](https://image.inews24.com/v1/15116c5d185188.jpg)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수처리센터 편입 효과는 올해 1분기부터 반영됨에 따라 상반기에 분기별로 자본전입 없이 주당배당금(DPS) 66원, 68원 지급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그는 "하반기 리파이낸싱 이후에는 감소가 불가피하다"며 "작년과 동일하게 자본 전입, 주유소 매각 차익을 통한 배당 보전 전략이 유효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전년 수준의 분기별 DPS 66원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자본전입 규모는 115억원"이라며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은 6% 수준이다. 올해 추가 배당 상승 여력은 제한적인 만큼 사채 발행을 통한 추가 조달금리 인하, 에쿼티 확충 계획 등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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