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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김고은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파묘' 언론시사회(감독 장재현)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유니크한 꽃잎 프린트 데님 드레스를 착용한 김고은은 착용한 악세사리만 6500만원대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김고은은 극 중 젊은 나이에 출중한 실력과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탑클래스 무당 화림 역을 맡아 '신들린 연기'를 선보인다.
한편,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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