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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 기동순찰대·형사기동대 합동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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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경찰청 기동순찰대와 형사기동대가 21일 발대했다.

충북경찰청은 이날 청사 우암홀에서 ‘충북경찰청 기동순찰대·형사기동대 합동 발대식’을 열었다.

지난해 신림역·분당 서현역·관악산 흉기난동 사건이 이어지면서 다중밀집지역 대상 특별치안활동을 벌였지만, 사회 전반에 강력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면서 광역 단위 전담조직을 통해 대응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충북경찰청 기동순찰대와 형사기동대가 21일 우암홀에서 합동 발대식을 열고 있다. [사진=충북경찰청]

경찰은 범행시간·장소 등 예측이 어려운 이상동기범죄와 강력사건에 대한 국민 불안감이 높은 점을 고려해 지역경찰 인력을 유지한 상태에서 조직 개편을 통해 범죄예방과 강력사건·민생침해 범죄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기동순찰대와 형사기동대를 신설했다.

기동순찰대는 12개팀 91명으로, 청주권 흥덕·상당·청원경찰서에 사무공간을 마련해 각 4개팀씩 배치했다. 지휘차와 승합 순찰차 12대, 각종 탑재 장비를 보급했다.

형사기동대는 14개팀(반) 76명으로 구성해 충북청 강력범죄수사대, 상당·청원·충주·제천경찰서 사무실에 분산 배치했다.

경찰은 범죄통계, 범죄위험도 예측·분석시스템(Pre-CAS), 지리적 프로파링일시스템(Geo-Pros) 등 치안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주요 범죄취약지 등에 기동순찰대를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핵심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순찰과 주요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범죄가 광역·조직화하는 추세에 맞춰 마약·조직폭력·금융사기 등 강력사건과 민생침해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형사기동대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정상진 충북경찰청장은 “기동순찰대·형사기동대 발대는 예방 중심 경찰 활동이 본격화하는 출발점”이라며 “기동대와 형사기동대를 적극 활용해 민생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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