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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미디어, 넷플릭스 광고 단속 본격화로 수혜 기대-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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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2.8만→3.2만 '상향'

[아이뉴스24 김지영 기자] NH투자증권은 20일 넷플릭스의 계정공유 단속이 본격화시 나스미디어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2만8000원에서 상향 조정한 3만2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이 20일 나스미디어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사진=나스미디어]
NH투자증권이 20일 나스미디어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사진=나스미디어]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광고경기 회복세 예상보다 더딘 와중에도 나스미디어는 시장 대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라며 "넷플릭스, 티빙 등 주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들이 광고요금제 활용을 본격화한 만큼, 방송 광고 시장의 파이 일부가 디지털광고로 넘어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넷플릭스의 광고 요금제는 2022년 말 도입됐으나, 계정공유를 하는 경우와 비교하면 실질적인 가격 메리트가 없었던 탓에 국내 이용자에게 외면 받아왔다. 이에 나스미디어의 넷플릭스 광고대행 독점 사업자로서의 이점이 지금까지 부각되지 못했다.

그러나 올해 초 넷플릭스는 국내에서도 계정공유 단속을 본격화했다. 미국 시장의 사례에서, 계정공유 단속 이후 광고요금제 사용자가 급격히 증가했던 것을 고려하면 국내에서도 유사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 연구원은 "넷플릭스로의 광고대행 물량 역시 급격히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며 "오는 하반기에 관련 수혜가 실적에 드러날 것"이라고 봤다.

또한 "차주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공개될 인공지능(AI) 활용 고객(문맥 타깃팅) 서비스가 가져올 중장기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며 "여러모로 긍정적"이라고 봤다.

/김지영 기자(jy100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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