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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불법 유출본 확산에…제작·배급사 "법적 책임 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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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13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서울의 봄' 제작사와 배급사 측이 영상 불법 유출에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13일 '서울의 봄'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와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일부 온라인 이용자들이 특정 플랫폼과 링크를 활용해 '서울의 봄' 영상 파일을 공유하고 있는 정황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13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서울의 봄' 제작사와 배급사 측이 영상 불법 유출에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울의 봄 포스터.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13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서울의 봄' 제작사와 배급사 측이 영상 불법 유출에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울의 봄 포스터.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그러면서 "해당 행위는 저작권법과 이 법에 따라 보호되는 재산적 권리를 침해한 엄연한 범죄다. 불법 행위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고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재 최초 유포자를 비롯해 영상 파일을 시청하고 링크를 공유한 이들을 특정하고 있다.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있으며 추가 피해 확산 범위에 따라 그에 걸맞은 조치할 예정이다.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불법 영상 파일 유포를 중단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13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서울의 봄' 제작사와 배급사 측이 영상 불법 유출에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배우 정우성이 '서울의 봄'에서 이태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13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서울의 봄' 제작사와 배급사 측이 영상 불법 유출에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배우 정우성이 '서울의 봄'에서 이태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서울의 봄'은 지난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과 이를 막기 위한 진압군의 일촉즉발 9시간의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지난해 11월 개봉한 '서울의 봄'은 정우성, 황정민 등 베테랑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 등에 힘입어 누적 관객 수 1311만 명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그러나 최근 온라인에 영화 전체 영상이 불법적으로 유출, 확산해 논란이 일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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