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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모레 부산서 총선 관련 입장 발표…내일 文 예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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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만나 총선 출마 의견 교환할 듯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설 연휴 마지막 날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한 후 오는 13일 총선 관련 입장을 발표한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진=뉴시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진=뉴시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 전 장관은 오는 12일 오후 김해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참배한 뒤 경남 양산 평산마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할 예정이다.

오는 13일에는 부산 선산에 들러 선친에게 인사한 후 이번 총선과 관련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또 다음날인 14일 광주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서울로 복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 전 장관은 지난 8일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징역 2년 실형을 선고받았다. 다만 재판부는 "증거 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법정 구속을 하지 않았다.

조 전 장관은 선고 직후 "여기서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길을 가겠다. 검찰독재의 횡포를 막는 일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또 입장문을 통해 "4월 총선은 민주주의 퇴행을 막는 시작이 돼야 한다. 그 길에 힘을 보태겠다"며 총선 출마를 시사했다. 조 전 장관은 작년 9월에도 "비법률적 명예 회복을 추구하겠다"며 총선 출마 뜻을 내비친 바 있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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