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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클린스만 저격?…"그 사람 감독 전적은 별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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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요르단에게 패해 아시안컵 결승행이 좌절된 가운데 홍준표 대구시장이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감독을 겨냥했다.

홍 시장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나라 축구 선수들이 세계수준에 올라가 있고 박항서 감독 등 능력이 출중한 감독들이 즐비하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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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왜 축구협회는 막대한 연봉을 지불하고 외국 감독들만 데리고 오려고 하는지 그 이유를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 "출중한 선수 출신이더라도 감독의 능력은 또 다른 영역"이라며 "그 사람 감독시절 전적은 별로"라고 덧붙였다.

그는 "한국축구가 더 망가지기 전에 정비하는 게 어떨지. 경남 FC와 대구 FC를 운영해보니 감독 능력은 따로 있더라"며 말을 맺었다.

지난해 6울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A매치 4경기에 대한 전체적인 평가와 향후 대표팀 운영 방향 등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지난해 6울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A매치 4경기에 대한 전체적인 평가와 향후 대표팀 운영 방향 등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홍 시장은 해당 글의 정확한 대상을 밝히진 않았으나 정황상 요르단에게 완패한 클린스만 감독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날 새벽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유효 슈팅 0개를 기록하는 등 졸전을 보인 끝에 0-2로 완패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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