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포토]'세상 가장 낮은 곳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 새 사제 16명 탄생 입력 2024.02.02 오후 10:36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2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열린 '2024년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 서품식'에서 정순택 대주교를 비롯한 교구 주교·사제단이 수품자들에게 안수하고 있다.2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열린 '2024년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 서품식'에서 정순택 대주교를 비롯한 교구 주교·사제단이 수품자들에게 안수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2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열린 '2024년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 서품식'에서 정순택 대주교를 비롯한 교구 주교·사제단이 수품자들에게 안수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2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열린 '2024년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 서품식'에서 추천 사제들이 수품자들에게 제의를 입혀주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2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열린 '2024년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 서품식'에서 추천 사제들이 수품자들에게 제의를 입혀주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2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2024년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 서품식'이 거행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2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2024년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 서품식'이 거행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2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열린 "2024년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 서품식'에서 수품자들이 부복 기도를 올리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2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열린 '2024년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 서품식'에서 수품자들이 부복 기도를 올리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2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열린 '2024년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 서품식'에서 수품자들이 부복 기도를 올리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곽영래 기자(rae@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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