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는 2024년도 맞춤 생분해성 피복필름 지원 사업을 조기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2억2300만원(보조금 1억5600만원, 자부담 6700만원)을 들여 149㏊ 규모의 생분해성 농자재를 지원하는 것.
지원 대상은 농지에서 0.1㏊ 이상 서류(감자㏊고구마), 채소류, 특용작물류를 재배하는 농가다. 시는 올해 대상자 523명을 선정했다.

지원 단가는 1㏊당 150만원이다. 구매액의 30%는 자부담 해야 한다. 보조금은 70%를 받을 수 있다.
‘생분해성 멀칭비닐’은 작물 수확 후 토양에서 자연 분해되는 친환경 제품이다.
폐비닐 수거를 위한 인력이 필요하지 않아 일손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 영농 폐비닐로 인한 토양 및 환경오염 개선에 도움을 준다.
양성호 시 원예특작팀장은 “앞으로도 농업 분야 친환경 소자 사용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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