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개혁신당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의 피습 사건에 대해 "정치가 사회적 증오와 갈등을 부추기는 일이 없도록 정치권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1d532e85709ba.jpg)
김영호 개혁신당 대변인은 25일 논평을 통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오늘 괴한에 의해 피습을 당했다"며 "지난 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에서 피습을 당한지 20여일만에 발생한 일"이라고 전했다.
김 대변인은 "개혁신당은 오늘과 같은 불행한 일이 다시는 우리 사회에 반복되지 않도록 강력한 예방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수사기관은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해 가해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내려주길 촉구한다"며 "정치가 더 이상 사회적 증오와 갈등을 부추기는 일이 없도록 정치권 전체가 힘을 모을 때"라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배현진 의원의 빠른 쾌유를 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 의원은 이날 오후 5시17분께 서울 강남 노상에서 둔기에 습격당했다. 경찰은 용의자를 체포해 조사중이다.
서울 용산구 순천향병원으로 호송된 배 의원은 의식이 있고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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