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지영 기자] HB인베스트먼트가 코스닥 상장 첫날 '따블'에 성공했다.
25일 오전 9시 7분 기준 HB인베스트먼트는 공모가 3400원 대비 6770원(199.12%) 오른 1만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 대비 200% 상승에 가까워진 '따블'을 달성한 것이다.
![HB인베스트먼트 CI. [사진=HB인베스트먼트]](https://image.inews24.com/v1/577db943bcf1fb.jpg)
국내 대표 1세대 벤처캐피탈(VC)인 HB인베스트먼트는 이달 8~12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에서 838.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요 예측에 흥행하면서 공모가를 희망 범위(2400원~2800원) 상단인 3400원으로 확정했다.
HB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상반기 기준 등록된 약 240개의 국내 VC 중 운용자산 규모가 상위 25위권이다. 2000년 100억원 규모의 1호 투자조합 결성을 시작으로 지난 10일 기준 벤처투자조합 18개를 운용 중이다. 작년 3분기 영업이익률은 업계 1위, 상반기 VC 회수 실적도 1위를 기록했다.
작년 말 기준 HB인베스트먼트의 운용자산(AUM) 규모는 약 6197억원이다. HB인베스트먼트는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으로 기존 결성 투자조합 및 결성 예정 투자조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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