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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장체 탁구 김군해, 장애인여성스포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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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장애인체육회 운동경기부 소속 탁구선수 김군해가 ‘2023년 올해의 장애인여성스포츠상’을 받았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여성 선수‧지도자의 명예와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매년 장애인여성스포츠 발전에 기여하는 선수와 지도자를 각 1명씩 선정해 ‘올해의 장애인여성스포츠상’을 주고 있다.

충북장애인체육회 운동경기부 소속 탁구선수 김군해(가운데)가 ‘2023년 올해의 장애인여성스포츠상’을 받고 있다. [사진=충북장애인체육회]

김군해는 지난해 10월 22일부터 28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단식 은메달, 혼성복식 동메달을 목에 거는 등 활약을 펼쳤다. 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대회 4관왕을 차지했다.

김태수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올해 8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패럴림픽과 각종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며 그의 수상을 축하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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