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오비맥주가 '필굿' 등 발포주 출고가를 내달 1일부터 낮춘다.
오비맥주는 정부의 기준판매비율 도입에 따라 발포주인 '필굿'과 '오엠쥐' 제품의 출고가를 4.5% 인하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비맥주 필굿 [사진=오비맥주]](https://image.inews24.com/v1/8f2615a23897fe.jpg)
대상 제품은 필굿 오리지널과 필굿 세븐, 필굿 엑스트라, 오엠쥐, 오엠쥐 쏘굿 등 5종이다.
일반 맥주보다 저렴한 발포주의 가격이 더 내려가면서 고물가 시대 소비자 부담이 한층 덜어질 전망이다. 발포주는 맥주·소주와 달리 가정용 채널을 통해 구매하는 소비자의 비중이 크다는 점에서 가격 인하 효과가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출고가 인하분을 세밀하게 반영하는 편의점, 대형마트 등에서는 소비자 판매가가 빠르게 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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