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빙그레의 후원으로 혹한기 한파 방지를 위한 전기요 671장을 도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난방용품 지원은 기온 변화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노약자‧어린이 등을 위해 빙그레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적십자봉사원들은 취약계층을 찾아가 전기요를 전달한 뒤 주거‧건강 상태 등 대면 상담도 했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빙그레의 후원으로 혹한기 한파 방지를 위한 전기요 671장을 도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난방용품 지원은 기온 변화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노약자‧어린이 등을 위해 빙그레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적십자봉사원들은 취약계층을 찾아가 전기요를 전달한 뒤 주거‧건강 상태 등 대면 상담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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