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시은 기자]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지난 11일 서울 양천구 구립 어린이집 3개소에서 SBDC파트너스와 함께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12일 밝혔다.
SBDC파트너스는 중기유통센터의 자회사로 행복한백화점의 시설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멀티탭 교체 △화장실 누수 해결 △소방안전 점검 △노출된 전선 정리 등 다양한 분야의 시설개선을 진행했다.
이태식 중기유통센터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다양한 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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