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영동군 매곡면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인 디에이치개발㈜가 9일 영동군청을 찾아 (재)영동군민장학회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 디에이치개발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4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생필품‧쌀 기부 등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권영란 대표는 “평소 군민에게 받은 성원을 돌려주고 싶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영동군 매곡면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인 디에이치개발㈜가 9일 영동군청을 찾아 (재)영동군민장학회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 디에이치개발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4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생필품‧쌀 기부 등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권영란 대표는 “평소 군민에게 받은 성원을 돌려주고 싶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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