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포항스틸러스, 제11대 대표이사 최종진 사장 취임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포항스틸러스는 제11대 대표이사로 최종진 사장이 취임했다고 2일 밝혔더.

최종진 신임 사장은 달성고, 영남대 행정학과 졸업 후 1989년 포스코(당시 포항종합제철)에 입사해 인사 분야에서 주요 보직을 거쳤다.

최종진 신임 사장. [사진=포항스틸러스]
최종진 신임 사장. [사진=포항스틸러스]

이후 포스코 P&S 경영기획실 장, 포스코 ICT 경영지원실장, 포스코 HR실장, 포스코 행정부소장, 포스코인터내셔널 HR지원실장으로 근무했다.

2022년부터 포스코이앤씨 경영지원본부장 부사장을 역임했다.

최종진 사장은 "창단 50주년을 넘어서 100주년을 바라보는 구단, 포항 시민께 힘을 주고 사랑받는 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포항스틸러스, 제11대 대표이사 최종진 사장 취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