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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17살 소녀 미모가 이정도…연예인 꿈꿀만하네 [엔터포커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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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 보는 다양한 연예 현장을 기록합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23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웨딩홀에서 진행된 '2023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동국 첫째딸이 이렇게 컸어요'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23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웨딩홀에서 진행된 '2023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날 시상식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던 이동국의 첫째 딸 이재시, 둘째 딸 이재아, 막내 아들 이시안(대박이)이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이 자리에서 재시는 최근 모델로 활동하며 패션 디자인 공부를 하고 있다고 밝혔고, 테니스 선수로 활동하던 재아는 부상으로 인해 테니스를 그만두고 골프 선수로 전향했다는 근황을 전했다. 재아는 "'슈돌'에 시안이가 아기일 때 출연했는데 벌써 초등학교 3학년이 됐다"고 말했고, 재시는 "시청자 분들이 많은 사랑을 주셔서 시안이가 멋지게 잘 자랄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171cm 우월한 비주얼로 등장'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23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웨딩홀에서 진행된 '2023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오프숄더 드레스 완벽 소화'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23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웨딩홀에서 진행된 '2023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예쁨 가득 미소'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23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웨딩홀에서 진행된 '2023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폭풍성장 삼남매' 23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웨딩홀에서 진행된 '2023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재아 양, 아들 시안 군이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걸그룹 바로 데뷔해도 되겠네~'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23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웨딩홀에서 진행된 '2023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소녀의 우아한 자태'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23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웨딩홀에서 진행된 '2023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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