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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대 뉴스] ⑥횡령·일탈에 ELS 불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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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경남은행의 1387억원의 횡령 사고에 이어 국민은행 직원의 내부정보 이용한 127억원의 부당 이득 사건이 발생했다. DGB대구은행 직원들이 고객 동의 없이 1000여개 증권 계좌를 개설했고 롯데카드와 신한투자증권에선 105억원, 10억원의 횡령이 있었다. 은행권에선 홍콩H지수 연계 주가연계증권(ELS)이 내년 상반기 3조원대 대규모 손실이 예상되면서 불완전판매 논란도 일었다. 국회와 금융당국은 임원 별 책임을 명시한 책무구조도 도입을 담은 지배구조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2023년 아이뉴스24 선정 10대뉴스]

①챗GPT가 불지핀 AI 시대...생존이 걸린 '빅테크 전쟁'

②美 IRA 본격화…K-배터리, 글로벌 완성차 합작사 봇물

③증시 강타한 '2차전지 광풍'에 에코프로·배터리아저씨 인기↑

④알뜰폰 1500만 시대...이동통신 '메기' 역할 하나

⑤부동산 PF 부실·저축은행 적자

⑥횡령·일탈에 ELS 불판 논란

⑦'내우외환' 카카오...간절한 '조직 쇄신' 통할까

⑧재계, 노란봉투법, 중처법 강력 반발

⑨'이재명 영장' 기각됐지만 사법리스크 확대

⑩한동훈, 여당 비대위원장 취임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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