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김정태 충북대학교병원 상임감사는 13일 마약중독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노엑시트(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경찰청·식품의약품안전처·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공동 주관하는 범국민 캠페인이다. 김 상임감사는 “충북대병원도 마약류 오남용 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다음 릴레이 주자로 채성령 서울대치과병원 상임감사와 류지영 국민연금공단 상임감사를 각각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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