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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최연소 임원은 '최태원 장녀' 최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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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임원 승진…사업개발본부장 맡아

[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장녀 최윤정 SK바이오팜 글로벌투자본부 전략투자팀장이 2024년 정기 인사를 통해 사업개발본부장(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그룹 내 최연소 임원이다.

SK바이오팜은 이사회 보고를 거쳐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2024년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최윤정 SK바이오팜 신임 사업개발본부장. [사진=최윤정]
최윤정 SK바이오팜 신임 사업개발본부장. [사진=최윤정]

1989년생인 최 본부장은 지난 2017년 SK바이오팜에 입사했다가 2019년 휴직 후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바이오인포매틱스(생명정보학) 석사 과정을 밟았다. 2021년 7월 복직해 지난 1월 글로벌투자본부 전략투자팀 팀장으로 승진했다.

기존 최 본부장이 이끌던 전략투자팀은 사업개발본부 산하 사업개발팀과 통합된다.

이와 함께 연구개발은 기존의 조직 중심이 아닌 프로젝트 중심의 애자일(Agile·민첩한)한 조직 체계를 도입했다. SK바이오팜과 미국 현지 연구 중심 자회사인 SK라이프사이언스랩스 간의 공동연구 추진을 위한 'Global R&D Committee'를 신설하고 지속적 플랫폼 확장을 꾀할 계획이다.

SK바이오팜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과 인사에 대해 "연구개발의 효율성과 유연성 그리고 협업을 강화하고, 사업 개발과 전략투자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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