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서울시, 6일 오후 9시 기준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중국 상하이에서 국내로 유입

수도권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일 때 남산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6일 오후 9시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6일 오후부터 중국 상하이 지역에서 축적된 고농도 미세먼지가 국내로 유입돼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6일 오후 9시 기준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시간당 평균 농도(75㎍/㎥) 이상이 2시간 지속돼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발표했다.

호흡기 또는 심혈관 질환이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실외 활동을 하거나 외출할 때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당부했다.

/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서울시, 6일 오후 9시 기준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