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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전세계 '여성 파워 100인'에 올랐다…네이버 최수연도 첫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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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최수연 네이버 사장이 포브스가 발표한 '2023년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올랐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정몽규 HDC그룹 회장의 장남 정준선 교수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정몽규 HDC그룹 회장의 장남 정준선 교수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5일(현지시간) 포브스는 자산, 언론, 활동 영역, 영향력 등 네 가지의 주요 지표를 활용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명을 선정했다. 정치인의 경우 해당 국가의 국내총생산(GDP)과 인구를, 기업인의 경우 매출, 기업 가치, 직원 수를 참고했다. 언론 활동과 영향력은 공통으로 들어갔다.

이 발표에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82위를 기록했다. 이 사장의 자산은 포브스의 집계 기준 38억 달러(약 4조9800억원)이다.

포브스는 이 사장에 대해 "한국 최고의 숙박시설 및 콘퍼런스센터 중 하나인 호텔신라의 사장이자 최고경영자(CEO)"라며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녀인 이 사장은 뛰어난 사업 수완으로 ‘리틀 이건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라고 소개했다.

이 사장은 2021년과 2022년에도 연달아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에는 지난해 85위에 비해 3계단 올랐다.

이 사장은 지난 4월 포브스 선정 '한국 50대 부자' 명단에서는 10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최수연 네이버 사장도 처음으로 '2023년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명' 중 96위에 올랐다.

포브스는 최 사장에 대해 "한국 최대 인터넷 기업 네이버의 첫 여성 최고경영자(CEO)이자 최연소 CEO"라며 "네이버 이사회는 최 사장의 문제 해결 능력과 글로벌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높이 평가했다"라고 소개했다.

이번 영향력 순위에서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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