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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현, 극동컵 남자대회전 우승 시즌 5번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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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한국 알파인 스키 '간판 스타'로 꼽히고 있는 정동현(하이원리조트)이 국제스키연맹(FIS) 주최 알파인 극동컵 남자 대회전에 출전해 우승했다. 그는 지난 5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에 있는 완룽 리조트에서 열린 남자 대회전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2분04초50을 기록했다.

정동현은 사토 신타로(일본, 2분04초96)를 0.46초 차이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사토가 2위, 3위는 와카쓰키 하야타(일본, 2분 05초 18)가 각각 자리했다.

정동현은 이로써 지난 달(11월) 28일부터 2일까지 열린 FIS Cup에서도 대회전 2회, 회전 2회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우승으로 올 시즌 5번째 1위를 차지했다.

한국 알파인 스키 '간판 스타'인 정동현이 중국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주최 2023-24시즌 FIS컵 첫 대회에 출전, 남자 대회전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미동부한인스키협회]
한국 알파인 스키 '간판 스타'인 정동현이 중국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주최 2023-24시즌 FIS컵 첫 대회에 출전, 남자 대회전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미동부한인스키협회]

같은 날(5일)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오니시 미코토(일본)가 2분00초90으로 우승했다. 김소희(하이원리조트)는 2분01초34로 3위를 차지했다.

정동현은 대회전 2차 경기에 이어 7일, 8일 각각 회전경기에 나서 연속 1위에 도전한다. 그는 지난 2011,2017년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도 남자 회전 21위에 올라 한국 알파인 스키 사상 올림픽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FIS 월드컵에서도 2017년 자그레브 대회에서 14위를 차지했고 이는 역대 참가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이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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