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엑스포 실패했지만 부산-서울 두 축 발전 차질없이 수행" 입력 2023.11.29 오후 12:20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파리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대표 교섭 오찬에서 환영사를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2023.11.24. [사진=대통령실]29일 윤석열 대통령 /김보선 기자(sonntag@inews24.com) 김보선 기자좋아요 응원수 561 늘 배우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최상목 "시간과의 싸움"⋯청년주거비 등 예산 집행 속도 ↑ 최상목, 트럼프 취임 축하 "한미동맹 다시 위대하게⋯MAGA"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