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 보는 다양한 연예 현장을 기록합니다.
배우 한지민이 17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SBS 창사특집 '고래와 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한지민은 이날 올 화이트 셋업으로 '올타임 청순여신'의 위엄을 보여줬다.
SBS 창사 33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고래와 나’는 지구에서 가장 크고, 가장 오래 살며, 가장 긴 거리를 이동하는 포유류지만, 가장 알려지지 않은 동물인 고래에 관한 다큐멘터리. 초고화질 8K 촬영으로 고래의 모든 비밀을 총 4부작으로 선보이며 배우 한지민과 박해수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한편, 한지민은 차기작으로 내년 방영하는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가제) 출연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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