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16일 금융회사의 경영정보자료와 금융산업에 관한 각종 통계자료를 영문으로 제공하는 '영문금융통계정보시스템'을 가동했다.
이 시스템은 금융회사별 재무현황, 일반현황 및 주요 경영지표 등 각종 금융통계 자료를 영문으로 DB화한 것.
금감원 홈페이지(http://english.fss.or.kr)를 통해 접속, 이용할 수 있으며 각종 조회나 통계 그래픽도 얻을 수 있다.
금감원은 " 외국인 투자자, 증권분석가, 신용평가회사 등이 국내 금융회사의 경영 및 신용상태 등을 분석, 평가하는 데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울러 외국 연구기관 및 학계에서도 한국 금융산업 연구에 필요한 기초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금감원은 앞으로도 동북아 금융허브 구축의 일환으로 외국인들의 한국투자진출 촉진을 위해 금융통계정보 및 금융감독정보 제공 확대 등 지속적으로 금융인프라를 확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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