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태현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305억원 규모의 '창업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빗썸 창업 지원 사업 관련 이미지. [이미지=빗썸]](https://image.inews24.com/v1/c9d71f37e53910.jpg)
빗썸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 지원에 300억원, 창업 경진대회에 5억원을 지원한다. 스타트업 투자 대상은 설립 3년 미만의 기업이며, 경진대회 대상은 개인, 단체 또는 설립 3년 미만의 스타트업이다.
경진대회 창업 지원금은 △1등 1억원(1팀) △2등 각 7000만원(3팀) △3등 각 3000만원(6팀)이다. 향후 투자 유치를 위한 IR 컨설팅과 마케팅 등도 지원한다.
참여 지원 기한은 이달 30일까지다. 내년 1월 4일 서류 심사 결과를 발표한 후 1월 중 서류 심사 통과자 대상으로 대면 심사를 진행한다. 최종 심사 결과 발표와 지원 대상에 대한 투자는 2월부터 진행한다.
투자 지원과 경진대회 모두 사업 분야에 대한 제한은 없다. 자세한 신청 방법 및 양식은 빗썸카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재원 빗썸 대표는 "지난 10년간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 성장해 온 만큼, 이제는 사회에 나누고자 한다"며 "다양한 분야의 창업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동반 성장을 만들어 사회에 공헌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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