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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승철 청주시 주무관, 행안부 지방세 발전포럼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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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 서원구 곽승철 주무관이 행정안전부의 ‘2023년 지방세 발전포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곽승철 주무관은 이번 포럼에서 ‘자동화 기계장비 과세방안 연구’를 발표했다.

제조업 산업이 인력 중심에서 자동화 기계장비를 도입하는 것으로 변하고 있는 상황에 맞춰 첨단화에 기반한 자동화 기계장비에 대한 취득세 및 등록면허세(등록) 과세 등을 제안해 세원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청주시 서원구 곽승철 주무관(오른쪽). [사진=청주시]

이정우 시 세정팀장은 “어려운 세입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세원 발굴에 힘쓴 직원에 감사하다”며 “직원들의 직무능력 향상과 세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세 발전포럼은 행안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주관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제출한 연구과제를 평가하고 시상한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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